[산업일보]
국제유가가 OPEC이 추가로 생산쿼터를 증대할 것이라는 전망과 미국 금리인상의 영향으로 하락했다.
OPEC은 16일 총회에서 생산쿼터를 이미 2,750만 b/d로 상향조정 한 바 있어 이번에 추가 증산이 이루어지면 생산쿼터는 2,800만 b/d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연방준비이사회(the Federal Reserve)의 금리인상은 유가 하락 요인에 가세한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 대비 $1.43/bbl 하락한 $56.03/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6/bbl 하락한 $54.59/bbl에 거래 종료됐다.
한편, 두바이 현물유가는 사우디의 공급증대 발언 등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0.08/bbl 하락한 $47.82/bbl 선에서 가격을 형성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22일 국제유가, 하락세 나타내
기사입력 2005-03-23 11: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