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및 개발 전문기업인 디게이트(주)(대표 김영국)가 다목적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프로세서인 INCA 칩을 개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oC(System on a Chip)형태로 개발해 120MHz 주파수 대역에서 다양하고 화려한 2D 및 3D 그래픽을 재생할 수 있고 강력한 사운드 엔진을 탑재해 16채널 64폴리 고음질의 미디(MIDI) 및 웨이브 출력을 하나의 단일 칩에서 구현할 수 있다.
디게이트 관계자는 "낸드, 노아플래쉬 메모리 등 다양한 외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최대 256Mb까지의 메모리 영역을 갖는다"며 "산업·게임·교육기기 및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