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얼마 전 열린 ‘까르떼 코리아 & 유비쿼터스 비즈 쇼 2005’에서는 다양한 유비쿼터스 관련 제품과 기술들이 선보여, 국내 유비쿼터스 기술이 상당 수준에 다가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회에서 새로운 무선 센서 네트워크 시스템인 'Ustar-2400'을 선보인 휴인스 또한 그 대열에서 한몫하고 있는 대표 기업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신제품은 기본적으로 IEEE 802.15.4 지그비 네트워크, TinyOS, Gateway 와 2.4GHz 지그비와 통신 가능한 8 무선 센서 노들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센서 네트워크를 위한 시스템으로 2.4GHz ISM 밴드와 IEEE 802.15.4/ZigBeeTM 의 저전력을 제공하며, 적은 모듈 사이즈로 손쉬운 실행과 빠른 개선이 가능해 네트워킹에 특별히 강하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센서 모듈을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휴인스 측은 특히 센서들이 스스로 최적의 망을 찾아가는 점과, 고가인 외국 제품들에 대체할 수 있는 휴인스만의 원천기술 임을 자랑하고 있다.
이 제품은 주로 환경, 바이오(bio), 자연 재해에 대한 제어, 환자의 간호, 홈 네트워크, 교통 텔레메틱스 등 인텔리전트 로봇 개발(development)에 적용 가능하다고 한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