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김종문·강도현 박사팀은 ‘1톤급 무손실 하이브리드 자기부상 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
김종문·강도현 박사팀은 지난 2002년 1월부터 최근까지 3년여 동안 정부의 지원으로 수행해 온 '선형 추진 전동력 응용 시스템 개발' 사업을 통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개발된 시스템은 기존 하이브리드 자기부상 시스템의 문제점이었던 차량의 무게에 비례해 영구자석이 함께 커지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자장을 발생시키는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고, 제어 알고리즘도 대폭 개선했다.
아울러, 차량의 자중을 영구자석이 담당하고, 부상시스템의 추진시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힘을 코일의 전류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정상상태에서 코일의 전류가 필요하지 않은 장점을 갖고 있다.
연구 개발팀은 개발된 시스템이 분진을 발생하지 않고,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다고 말하며 반도체, LCD 및 PDP 공정 등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친환경 교통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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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1톤급 무손실 하이브리드 자기부상 시스템 개발
반도체, 교통 등 다양한 분야 적용 기대
기사입력 2005-04-06 1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