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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업계, 수출유망 동남아 적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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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업계, 수출유망 동남아 적극 진출

‘싱가포르 국제기계전’ 국내 23개사 참가

기사입력 2005-05-10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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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싱가포르 국제기계전(MTA 200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10개 업체로 구성된 한국관에는 제본기, 천공기, 펌프 등 산업기계와 전력기기 및 발전용 시스템, LM가이드 및 각종 센서, 산업용 로봇 등 공장자동화용 부품 및 기기가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13개 업체는 한국홍보관을 통해 제품 카탈로그형태로 홍보돼 우리나라에서는 총 23개 업체가 참가하게 된다.

싱가포르 국제기계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금속가공과 제조기술 전시회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번갈아 개최된다.(말레이시아 짝수년, 싱가포르 홀수년)

올해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은 100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250만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전시회에서는 독일 64개사, 일본 60개사, 대만 30개사, 한국 15개사, 중국 9개사 등이 참가했고, 한국은 973만달러의 상담실적과 246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한 바 있다.

기산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기계 및 부품·소재산업의 쇼케이스로서 국내 동종 업계의 신제품과 기술혁신의 장이 될 것이며,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로서 실질적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해외 시장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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