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세계적인 프로그래머블 로직 공급업체인 자일링스가 버텍스 FPGA 시리즈 판매로 30억 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을 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자일링스 에릭 괴팅(Erich Goetting) 최첨단 제품 사업부 부사장은 “이제 자일링스 버텍스 FPGA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기능, 성능, 비용효과를 바탕으로 명실공히 세계 각지의 설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FPGA 제품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버텍스 시리즈는 97년 발표된 이래 무선 기지국 및 다른 통신장비에서부터 고급 컨수머 및 오토모티브 제품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프로그래머블 시스템용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했다.
한편, 지난해 자일링스는 90nm 버텍스-4 멀티플랫폼 FPGA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들에게 로직, 임베디드 프로세싱, DSP 기능 및 고속 시리얼 트랜시버를 제공하는 프로그래머블 플랫폼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설계용 툴과 IP(intellectual property) 코어를 지원한다.
자일링스 버텍스-4 FPGA는 Electronic Products지의 ‘2004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자일링스 버텍스(Virtex) 시리즈, 30억 달러 수익 올려
기사입력 2005-05-12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