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광기술 분야 연구개발(R&D)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북대학교(총장 두재균)는 26일 한국광기술원(원장 김태일)과 광기술 분야 공동 연구와 고급인력의 개발, 상호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전북대와 광기술원은 과학기술 인력과 학술정보, 시설 등을 상호교류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학ㆍ연 공동 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협력 분야는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기술정보 교류, 장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등이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 이후 전북대학교 두재균 총장, 한국광기술원 김태일 원장을 비롯해 산업자원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도체 공정연구센터 준공식이 이어졌다.
반도체공정연구센터는 총 17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1월 마무리됐다.
센터는 앞으로 신공정 기술보급과 확산을 위해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공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공정교육의 심화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프로그램을 확립해 재학생과 산업체, 국영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인력양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 활동에 들어감에 따라 반도체 공정 교육 및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전북대ㆍ한국광기술원, 광기술 분야 연구 협력체제 구축
기사입력 2005-05-26 17:4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