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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테크놀로지, 최저잡음 CMOS 앰프 개발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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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어 테크놀로지, 최저잡음 CMOS 앰프 개발

기사입력 2005-07-12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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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가 12일 전압 잡음이 바이폴라 앰프 수준인 새로운 CMOS 앰프(모델명 LTC6241, LTC6242)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LTC6241 듀얼 및 LTC6242 쿼드 앰프는 0.1~10Hz 영역에서 잡음이 550nVp-p로 매우 낮은 이들 앰프는 기존 CMOS 앰프와 비교해 전압 잡음이 거의 3배나 감소됐다고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는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저입력 바이어스 전류로 잘 알려진 CMOS 앰프는 바이폴라 설계에 비해 잡음이 더 심하다.

빌 제트(Bill Jett) 디자인 매니저는 “LTC6241과 LTC6242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초퍼 안정화(chopper-stabilized) 앰프를 이용해 잡음 문제를 다소 해결하거나 시스템 비용 증가를 감수하고 고가의 저잡음 바이폴라 및 BiFET 앰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며 “개발된 신제품들은 업계 최저잡음 CMOS 앰프이며 성능 트레이드오프 문제도 해결해준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DC 정밀도가 높다. 회사측에 따르면 LTC6241과 LTC6242의 바이어스 전류는 1pA, 입력 오프셋 전압은 125uV 미만이다. 오프셋 전압 드리프트는 2.5uV/°C 미만으로 보장되며 124dB의 고전압 게인을 통해 시스템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18MHz의 게인 대역폭과 앰프 당 최대 2.2mA 저공급 전류에서 10V/us의 슬루레이트가 특징이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최대의 신호 분해능을 제공함으로써 고임피던스 입력을 요구하는 하이엔드 계측, 의료 및 통신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다.

한편, LTC6241 듀얼은 8핀 SOIC 및 소형 3mm x 3mm DFN 패키지로, LTC6242 쿼드는 16핀 SSOP 패키지 및 5mm x 3mm DFN 패키지로 공급된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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