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머와 칼자이스 SMT의 합작 벤처 회사인 TCZ는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FPD) 생산장비 TCZ 900X(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TCZ의 브라이언 클리니 대표는 “LTPS 디스플레이 제조사는 폴리실리콘의 비용 절감과 높은 생산력을 모두 갖게 될 것”이라며, “TCZ 900X는 싸이머와 칼자이스 SMT와 같이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합칠 경우 얼마나 큰 힘을 가져다 주는지를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시되는 TCZ 900X은 6kHz, 900W의 엑시머 레이저로 초정밀 빔 성형 렌즈로, 고속 스캐닝이 가능하므로 제4세대 730 x 920mm의 패널 전체를 단번에 처리할 수 있다고 TCZ는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