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대표 김문영)는 28일 카메라폰 플래시에 적용될 고휘도 백색 LED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제품의 경우 동일한 휘도 구현을 위해서는 3∼4개의 LED를 해야 하나 이번에 개발된 LED를 사용할 경우 2개만으로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제품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발제품은 휴대전화 등의 사용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회사측은 기존 제품 4개를 사용했을 때 효과를, 개발제품은 2개 사용만으로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류 소모량이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인 40mA 정도만 소요된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