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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주 텔레매틱스 2차년도 시범사업자로 선정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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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주 텔레매틱스 2차년도 시범사업자로 선정

기사입력 2005-08-12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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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은 12일 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의 2차년도 시범 사업자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은 2004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차년도 시범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2차년도 시범사업도 담당하게 됐다.

이번 컨소시엄엔 1차년도 사업부터 함께 참여했던 SK C&C와 제주 지역 콘텐츠 개발 업체인 JT M&B 외에 새로이 삼성전자와 SK커뮤니케이션즈가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2차년도 시범사업에서 텔레매틱스 서비스 제공의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는 전용 단말기를 개발해 위성DMB 시청 및 주요 교차로에서의 3차원 길안내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구축사업은 정보통신부 IT839 전략의 일환인 텔레매틱스 산업을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 공동 추진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연간 5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그 중 70% 이상이 렌터카를 이용하는 특수한 관광 환경의 제주시가 시범도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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