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 경진대회 개최
전국 25개 대학 137명 참가해 기술 겨뤄
기사입력 2005-09-09 11:51:00
[산업일보]
금형설계 분야 예비 기술인력이 대거 모여 자웅을 겨룬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이 주최하는 ‘제2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가 내일(10일) 유한대학에서 열린다.
전국 25개 대학 137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3차원 몰드(Mold) 설계와 프레스(Press) 설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입상자 24명에게는 총 상금 98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및 금상 수상자(3명)에게는 유럽금형전(EUROMOLD 2005) 견학기회가 제공된다.
금형조합은 입상자 전원에게 금형업체 취업을 우선 알선하고, 단체상(1개교)을 포함해 입상교육기관에는 매년 지급하는 금형장학금(연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금형조합의 김동섭 이사장은 “세계 금형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형의 품질을 좌우하는 금형설계 기술 향상과 인력양성이 필요하다”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금형산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보다 일찍 3차원 CAD 기술을 익히고 대학 교육 역시 산업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재편함으로써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금) ‘제9회 금형의 날’ 행사(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금형설계 분야 예비 기술인력이 대거 모여 자웅을 겨룬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동섭)이 주최하는 ‘제2회 대학생 금형 3차원 CAD기술경진대회’가 내일(10일) 유한대학에서 열린다.
전국 25개 대학 137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3차원 몰드(Mold) 설계와 프레스(Press) 설계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며, 입상자 24명에게는 총 상금 98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및 금상 수상자(3명)에게는 유럽금형전(EUROMOLD 2005) 견학기회가 제공된다.
금형조합은 입상자 전원에게 금형업체 취업을 우선 알선하고, 단체상(1개교)을 포함해 입상교육기관에는 매년 지급하는 금형장학금(연 1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금형조합의 김동섭 이사장은 “세계 금형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금형의 품질을 좌우하는 금형설계 기술 향상과 인력양성이 필요하다”며 “이 대회를 통해 미래 금형산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보다 일찍 3차원 CAD 기술을 익히고 대학 교육 역시 산업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재편함으로써 우리나라 금형산업의 경쟁력을 한 차원 더 높일 것”이라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금) ‘제9회 금형의 날’ 행사(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