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수도권매립지 상류지역인 검단천 주변과 김포시 양촌면 일원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규모 유수지*가 제4매립 예정지인 안암도 주변 46만여평에 들어서면 주변지역의 홍수 피해를 항구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 때 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하천 수량을 조절하는 천연 또는 인공 저수지
현재 이곳은 2004년 1단계 공사가 완공돼 배수펌프가 가동중이나, 여름철 집중 호우시에는 완벽한 홍수예방이 어려웠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내년 2월부터 '09년까지를 2단계 공사기간으로 잡고 모두 768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조성하는 한편, 자연정화능력이 뛰어난 수생식물을 심고 습지를 조성해 이 지역을 '수변 휴식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