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AI의 선택] “나는 부당한 명령에 따랐을 뿐”…AI의 판결은?
김대은 기자 2026.02.19딜레마(Dilemma). 둘 중 하나를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상황을 뜻한다. 선택의 순간 다른 한쪽은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딜레마에 빠지다’라는 표현이 쓰인다. [AI의 선택]은 다양한 딜레마 앞에서 AI(인공지능)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지 ..
구글, 제미나이에 신규 음악 생성 AI ‘리리아 3’ 탑재
김대은 기자 2026.02.19구글(Google)의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에 음악 생성 AI 모델인 ‘리리아 3(Lyria 3)’의 베타버전이 19일 탑재됐다. 구글코리아 블로그의 설명에 따르면, 리리아 3는 프롬프트(명령) 창에 원하는 아이디어를 텍스트로 설명하..
비파괴 초음파 검사에 AI 더했다… 오랩스 고속 검사 기술 주목
임지원 기자 2026.02.18비파괴 초음파 검사 전문 기업 오랩스가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서 인공지능(AI)과 결합한 고속 반도체 검사 시스템을 선보였다. ‘USI RSAM 300’ 모델을 소개한 오랩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비파괴 초음파 회전형 검사 방..
Beckhoff, '공중 부양' 이송 기술 공개… 반도체 클린룸 '게임 체인저’
임지원 기자 2026.02.16Beckhoff가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서 자기부상 방식의 평면 이송 시스템 ‘XPlanar’를 시연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XPlanar는 타일 형태의 베이스 위를 자석 무버가 약 5mm 높이로 부상해 이동하는 방식이다. 관계자는 ..
쎄믹스, ‘발열·공간·정밀도’ 3박자 잡은 아파트형 프로버 공개… “클린룸 효율 670%↑”
임지원 기자 2026.02.13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쎄믹스(SEMICS)가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에서 고성능 반도체 검사의 핵심 난제인 발열 제어와 공간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아파트형 그룹 프로버’를 선보였다. 쎄믹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성..
법무부 “AI 리걸테크, 책임·배상 문제 정교한 논의 필요”
김대은 기자 2026.02.09법률과 기술이 결합한 리걸테크(LegalTech) 산업이 법률 전문가를 넘어 국민의 사법 접근성을 향상하는 공공 인프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주최, (사)한국인공지..
한국 리걸테크 규제, 해외 서비스 의존·종속만 키운다
김대은 기자 2026.02.09AI(인공지능)의 부정확한 법률 정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리걸테크(LegalTech) 규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검증되지 않은 범용 AI 의존도가 높아지고, 국내 민감 법률 데이터가 해외 서비스에 종속될 수 있다는 것..
모빌린트-스페이스린텍,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개발 ‘맞손’
임지원 기자 2026.02.06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함께 우주 산업 내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한다. 모빌린트는 스페이스린텍과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부스덕트’ 제시
김대은 기자 2026.02.05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케이블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존 배선 방식보다 공간은 점유율은 낮추면서도, 공급 전력량은 확대해야 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LS전선(LS Cab..
정부, 2035년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노린다
김대은 기자 2026.02.03양자 기술은 초고속 연산·초신뢰 보안·초정밀 측정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안보 판도를 뒤흔들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35년까지 최대 2조 달러(약 2천900조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측되는 만큼, 주요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