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자동화·물류
법무부 “AI 리걸테크, 책임·배상 문제 정교한 논의 필요”
김대은 기자 2026.02.09법률과 기술이 결합한 리걸테크(LegalTech) 산업이 법률 전문가를 넘어 국민의 사법 접근성을 향상하는 공공 인프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 주최, (사)한국인공지..
한국 리걸테크 규제, 해외 서비스 의존·종속만 키운다
김대은 기자 2026.02.09AI(인공지능)의 부정확한 법률 정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리걸테크(LegalTech) 규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검증되지 않은 범용 AI 의존도가 높아지고, 국내 민감 법률 데이터가 해외 서비스에 종속될 수 있다는 것..
모빌린트-스페이스린텍,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개발 ‘맞손’
임지원 기자 2026.02.06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가 우주 의약 전문기업 스페이스린텍과 함께 우주 산업 내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한다. 모빌린트는 스페이스린텍과 ‘AI 기반 우주 페이로드 기술 공동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
LS전선,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부스덕트’ 제시
김대은 기자 2026.02.05AI(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부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케이블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기존 배선 방식보다 공간은 점유율은 낮추면서도, 공급 전력량은 확대해야 하는 과제가 제시된다. LS전선(LS Cab..
정부, 2035년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노린다
김대은 기자 2026.02.03양자 기술은 초고속 연산·초신뢰 보안·초정밀 측정을 기반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하고, 미래 산업·안보 판도를 뒤흔들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2035년까지 최대 2조 달러(약 2천900조 원)의 경제적 효과가 예측되는 만큼, 주요국은..
‘AI만의 SNS’ 등장…‘인간은 관찰만’
김대은 기자 2026.02.02AI(인공지능)끼리 소통하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개설된 ‘몰트북(Moltbook)’은 ‘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다. 2일 기준 약 154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참여해 1만 3천여 개 게시판에서 9만 4천 개 ..
근로자 절반, 업무에 AI 활용 중…프롬프트 역량은 기초 수준
김대은 기자 2026.02.01AI(인공지능)가 핵심 업무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AI 사용 확대보다 실질적 활용 역량을 향상하는 방향으로 관련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가 최근 발표한 ‘생성형 A..
“카페에 휴대폰 두고 다니는 한국… 보안 불감증이 기술 유출 부른다”
임지원 기자 2026.01.31“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팹(Fab)이 들어선다 한들, 핵심 기술이 USB 하나로, 이메일 한 통으로 빠져나간다면 그 모든 투자는 ‘모래성’에 불과하다.” 경기도가 용인·평택·화성 등을 중심으로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
“글로벌 보안 인증은 ‘최소한’일 뿐… 반도체 맞춤형 기준 시급”
임지원 기자 2026.01.31“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팹(Fab)이 들어선다 한들, 핵심 기술이 USB 하나로, 이메일 한 통으로 빠져나간다면 그 모든 투자는 ‘모래성’에 불과하다.” 경기도가 용인·평택·화성 등을 중심으로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
“기술 넘어 신뢰로”… UST·경북대 연합팀, 국내 첫 ‘AI 신뢰성’ 해커톤 제패
김우겸 기자 2026.01.30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이나 ‘안전한 AI’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AI의 신뢰성을 기술과 절차적 측면에서 입증하는 해커톤이 열려 이목이 쏠렸다.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개발 과정의 투명성과 윤리적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