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성광유니텍, IoT개념 도입한 창호로 안전지킴에 앞장선다
김진성 기자 2017.10.17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강력범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이 사회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최근 산업계의 주요 흐름을 형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이하 IoT)을 활용한 방범창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슈어소프트테크, 중소기업 필요 충족시키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선보여
김진성 기자 2017.10.16‘스마트팩토리’는 이제 제조기업들에게는 더이상 선택의 요소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정부 역시 2025년까지 전국에 3만개의 스마트팩토리 건립을 정책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국내 제조업의 상당부분을 차지하..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IoT의 다양한 활용 방법, ETRI가 제시한다
김진성 기자 2017.10.16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사물인터넷전시회’에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IoT 응용기술과 차세대 지능형 IoT 기술을 마중하는 최신의 지능형 IoT 핵심원천기술을 전시했..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T, NB-IoT로 더 안전하고 빠른 IoT 구현한다
김진성 기자 2017.10.13‘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산업계는 물론 일상의 풍경까지 바뀌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3대 통신사가 있으며, 이들은 최근 화두인 5G에서부터 NB-Io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신 인프..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데이터센터급 기능 및 성능 보유한 엣지컴퓨팅 제품군 선보여
김인환 기자 2017.10.13시시각각 변화하는 산업계 흐름만큼이나 변화가 빠른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기업의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11일 개최돼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 사물인터넷 국제 전시회(IoT Korea Exhibit..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KISA, 안전한 IoT 환경 형성 위해 ‘보안’에 집중
김진성 기자 2017.10.13사물인터넷(이하 IoT)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활용한 장비의 보급은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사물인터넷 개념이 도입된 제품들의 상당수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사용되는 것들인 만큼 이들의 오작동은 자칫..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비이인터렉티브, 건전지 교체 필요 없는 ‘솔라비콘’ 선보여
변지영 기자 2017.10.13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비콘(Beacon)은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사물끼리 연결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끊임없이 주고받아야 하는데 바로 비콘이 ‘신호를 받아 전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시대가 도래..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타이아(주), IoT 디바이스·솔루션 동시 보유…경쟁력↑
김인환 기자 2017.10.13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됨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에 3만 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며 제조업 혁신에 나섰다. 그러나 스마트공장에 필수로 요구되는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Shop Floor)와 같은 생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LG 유플러스, 사람과 사물 연결하는 IoT 기술로 라이프스타일 변화 주도
김인환 기자 2017.10.13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로 접어들면서 통신망을 제공하는 통신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돼 제조‧건설‧가전‧의료‧에너지 등의 산업에 적용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201..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이수시스템, ‘유연한 연동’이 IoT의 '핵심'
김진성 기자 2017.10.13사물인터넷(이하 IoT)을 얘기할 때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개념은 ‘연동’이다. 사물과 사물이 연결돼 움직이면서 더 높은 효율을 창출해내는 IoT는 ‘연동’의 개념이 희석되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다. 서울 코엑스에서 11일 개막해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