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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에너지 공공기관 21곳 총점검… 전력망 혁신·원전 정책 병행 추진
임지원 기자 2026.01.13정부가 대한민국의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위해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 한국전력의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구축과 함께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국민 의견수렴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13일 ..
[2026년 달라지는 것③] 심화하는 ‘기후재난’, 대응체계 전면 개편
김대은 기자 2026.01.13▶‘[2026년 달라지는 것②] 전기차 화재부터 재활용까지, 환경정책 이렇게 바뀐다’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기후위기는 사회·경제적 취약성과 맞물려 구조적 위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2026년 정책에는 폭염·혹한 등 이상기후 및 기후재난 ..
4세대 SMR 개발, 규제 기준 마련·핵연료 공급망 확보 등 과제 해결 시급
김진성 기자 2026.01.08한국은 미국, 중국에 이어 AI 3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폭증하는 데이터를 감당할 수 있는 전력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를 숙제로 받아들고 있다. 단국대학교 에너지공학과 문주현..
AI시대 맞이해 급증하는 전력 수요, SMR에서 해법 찾아야
김진성 기자 2026.01.08AI의 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금방이라도 AI가 일상의 모든 것을 바꿀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AI를 운용하는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전력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는 AI 3대 강국을..
탄소중립, 기술·경제·사회·정치 4박자 맞아 떨어져야 가능
김진성 기자 2025.12.30‘탄소중립의 실현’을 떠올리면 일반적으로 에너지원의 대체와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만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를 현장에서 구현해내기 위해서는 기술과 정책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요소는 물론 사회적인 합의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
2050년, 산업부문 전력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
김진성 기자 2025.12.30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25년 후인 2050년에는 산업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력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신힘철 연구위원은 3..
기후부, AI 반영한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 청사진 제시
김대은 기자 2025.12.23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가 ‘국가 기후위기 적극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 기후재난에 대비해 국가 기반 시설을 개선하고, 재난 예보 및 경보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과 산업 현장의 안전도 강화할 계획..
기후위기 대응, AI로 시민 참여 확장
김대은 기자 2025.12.23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일상, 경제, 민주주의 방식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공공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AI(인공지능)를 통해 보다 폭넓은 시민의 의..
“충청·호남·영남 ‘이차전지 삼각벨트’…광양만권 특화단지 필요”
김대은 기자 2025.12.22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는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이다. 그러나, 한국의 4대 소재 글로벌 점유율은 각 13%, 2%, 8%, 4%에 불과하다. 이에 전남 광양만권을 핵심 원소재에 대응하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
글로벌 배터리 시장 1.4TWh 돌파, 2035년 5TWh 규모 전망돼
김대은 기자 2025.12.22“인류가 존재하는 한, 배터리 산업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상무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열린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의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터리는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