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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 무공해차’ 정부 목표 접한 자동차 업계 “속도 조절 해달라” 한 목소리
김진성 기자 2025.10.13정부가 2035 NDC의 일환으로 무공해차의 비중을 2035년까지 최대 3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업계는 이에 대해 “업계의 현실을 반영해 속도를 조절해 달라”는 주장을 내세웠다.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AI 도입, 서비스업 성과 본격화…제조업은 여전히 ‘과제’
임지원 기자 2025.10.12AI 확산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서비스업과 제조업 간 성과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비스업은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된 반면, 제조업 성과는 부진했다. 대한상공회의소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탱커선, 선박 발주 회복의 서곡 쓴다
김진성 기자 2025.10.12하반기 들어 탱커의 운임이 지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탱커 중 가장 대형 선종인 VLCC의 주간 평균 수익(Earnings)은 상반기 보합세였으나 9월 19일 기준 9만4천267달러/day로 6월 초 $2만5천344달러/day에 비해 +272% 폭등했으며 지난주..
저점 확인한 석유화학업계, 반등 노린다
김진성 기자 2025.10.11석유화학업계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지정학적 이슈를 딛고 4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유진투자증권이 최근 발표한 ‘4분기 화학 시황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트럼프의 가자 종전 계획으로 인한 지정학 프리미엄 축소..
전기차·화장품 뜨고, 디젤차·TV 지다…한국 소비재 수출 세대교체
임지원 기자 2025.10.11우리나라 소비재 수출이 지난 10년간 큰 변화를 겪으며 ‘세대교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과거 효자 품목으로 꼽히던 디젤차와 TV는 상위권에서 밀려난 반면, 전기차·화장품·식품·중고차 등 K-브랜드 및 콘텐츠와 결합한 신흥 소비재가 두각을..
“기업 성장 사다리 끊겼다”… 중견기업 줄고 좀비기업 역대 최다
임지원 기자 2025.10.10최근 10년 사이 국내 기업의 종업원 수가 줄고, 성장 과정의 중간 허리를 담당할 중견기업은 감소한 반면 한계기업은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 성장생태계 진단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기업 생..
NC AI, 독자 버티컬 AI 모델로 K-콘텐츠 주권 강화
김대은 기자 2025.10.08NC AI가 ‘AI 페스타(AI Festa) 2025’에 참가해 다양한 버티컬 AI(인공지능) 모델 체험을 제공했다. 이 기업은 사용자의 얼굴을 기반으로 게임 캐릭터의 외모를 생성하는 ‘Avatar Shift’, 의상 디자인 및 아바타 착장이 가능한 ‘바르코(VARC..
“AI로 쓰고, 찾고, 지킨다”…한컴, AI 활용 영역 확장
임지원 기자 2025.10.08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5(이하 AI 페스타)’에서 문서 기반 AI 서비스 '한컴어시스턴트'와 재난 대응 AI 등을 선보였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의 의도를 분석해 최적의 툴을 연결해 주는 문서 작성 ..
현대엘베, 수직 UAM 버티포트 ‘H-PORT’ 제시
김대은 기자 2025.10.07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은 지상 교통 인프라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UAM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선 이착륙장인 버티포트가 도심 한가운데에 조성돼야 하는데, 서울특별시와 같이 유휴 부지가 적고 땅값이 높은 도시에서는 기존 건축..
온즈오운 ‘온즈솝’…AI 의무기록 자동화로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임지원 기자 2025.10.07검증된 의학 지식을 토대로 의료진의 치료 전략을 제시하고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돕는 AI 솔루션이 나왔다. 온즈오운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Festa 2025(이하 AI 페스타)’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