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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최아름기자] (주)넥센 빅야드가 야심차게 출시한 DT300이 골프의 계절 골퍼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짧은 드라이버 거리와 세컨샷의 난조를 겪는 여성, 초보, 시니어 골퍼가 볼을 사용한 후, 놀라운 드라이버 비거리 증가와 세컨샷이 훌쩍 그린을 넘어가는 경험을 한 후 볼에 대한 탄성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내구성 도한 우수하여 평소 공을 찍어 치는 골퍼나 디봇을 많이 내는 골퍼도 많은 라운딩 후에도 새 공 같아 탄도도 일정하고 타구감 또한 좋다. 3피스 볼로서 샷게임 성능이 우수하며 중탄도의 비행 안정서이 검증된 432 딤플을 적용했다.
문의 (주)넥센 02-3479-6556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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