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9월부터 영종하늘도시 1만세대 아파트의 입주가 활발하게 진행중인 가운데, 30블럭에 위치한 우미건설 우미린아파트는 전체아파트중에 가장좋은 평가를 얻고있다.
우미 린 아파트는 1차·2차 총 3,000 여세대의 대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정문앞에 주민센터, 전화국 등 관공서부지가 있고, 횡단보도, 버스정거장도 인접해있다. 또한 단지배치, 조경설계, 커뮤니티시설, 게스트하우스등 단지 내,외부는 물론 아파트 각호실의 내부까지 모든 것이 하늘도시 전체아파트 중 가장 으뜸이라는 것이 인근 중계업소들의 평가다.
우미 린 아파트는 단지내상가 물량이 귀하기로 유명한데, 이번에 하늘도시 우미 린 아파트 38블럭 1680가구, 30블럭 1287가구도 마찬가지로 가구당 0.19평의 매우적은 공급물량을 가지고있어 상가투자자 들에게는 절호의기회로 예상된다.
특히 30블럭 2차 1287가구의 단지내상가에 선임차 완료된 은행, 슈퍼, 약국, 소아과 업종의 경우 투자자들이 1순위로 선호하는 대표업종이며, 관공서가 위치하고 하늘도시를 관통하는 메인도로를 접하고 있어 근린상가를 당분간 건축하기 어려운 영종하늘도시 내에서 근린상가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수있는 강점을 가지고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인접한 관공서부지에 동사무소, 우체국, 전화국이 들어설 경우 부가적인 시너지효과도 크게 작용할것으로 예상되는만큼 독점적인 주요업종이 선임차완료된 투자처를 찾는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