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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송전선용 알루미늄 신소재 국내 첫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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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송전선용 알루미늄 신소재 국내 첫 개발

기사입력 2006-02-09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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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송전용 전선의 도체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의 도전율과 내열성을 강화시킨 합금 신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LS전선, 송전선용 알루미늄 신소재 국내 첫 개발
이번에 개발한 알루미늄 합금 신소재(XTAL : eXtra Thermal Aluminum Alloy)는 발전소에서 대도시 인근 변전소까지 전기를 공급하는 송전용 전선의 도체로, 전기 전달 시 발생되는 230℃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정적 도전율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신소재를 개발한 LS전선 중앙연구소 연구원에 따르면 “신소재의 재질 강도와 형태 등 특성 변화가 없어 제품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며 기존 송전선용 내열합금의 연속 사용온도에 비해 10도 가량 높인 230℃ 이상으로 최적화해 기존 대비 10% 이상 송전용량이 증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한 알루미늄 신소재는 제이파워(J-POWER), 비스카스(VISCAS) 등 소수의 일본 기업들만이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LS전선은 해외 송전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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