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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맨 로봇, GTC 2026서 물리적 AI 전략 제시…휴머노이드 ‘TM Xplore I’ 전면에
김성수 기자|ks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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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맨 로봇, GTC 2026서 물리적 AI 전략 제시…휴머노이드 ‘TM Xplore I’ 전면에

퀀타·엔비디아 협력해 젯슨 토르 탑재한 차세대 로봇 엔진 구조 확립

기사입력 2026-03-20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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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AI 로보틱스 기업 테크맨 로봇(Techman Robot)이 16일부터 4일간 열린 NVIDIA GTC 2026서 퀀타 클라우드 테크놀로지(QCT) 및 엔비디아(NVIDIA)와 협력 성과를 확인하고 차세대 로봇 기술 전략을 발표했다.

테크맨 로봇, GTC 2026서 물리적 AI 전략 제시…휴머노이드 ‘TM Xplore I’ 전면에

올해 브랜드 전략인 ‘See · Think · Act — Powered by AI Robotics’를 내세웠다.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결합한 이중 엔진 구조를 통해 스마트 제조를 넘어 물리적 AI(Physical AI)로 확장하는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전시회 핵심은 신규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TM Xplore I’다. 플랫폼은 휴머노이드 상체와 바퀴형 모바일 베이스를 결합한 구조로 안정성과 정밀한 작업 수행 능력을 동시에 갖췄다. 핵심 기술인 ‘See, Think, Act’ 아키텍처를 토대로 설계됐으며 NVIDIA Jetson Thor 모듈을 탑재해 고성능 엣지 AI 연산을 지원한다.

Vision-Language-Action(VLA) 기반 멀티모달 모델을 적용해 센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며 생성형 AI 추론과 자율 주행 기능을 구현한다. 반도체 제조와 전자 조립 및 자동차 생산을 포함한 고정밀 작업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NVIDIA Isaac Sim과 NVIDIA FoundationStereo 기술 적용을 넓혔다. 실제 적용에 앞서 디지털 트윈 환경서 작업 프로세스를 시뮬레이션함으로써 복잡한 동작 경로를 사전에 검증하고 정밀한 거리 인식 성능을 확보한다.

Scott Huang 테크맨 로봇 최고운영책임자(COO)는 “QCT와 협력해 TM Xplore I 개발을 가속화했다”며 “AI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및 NVIDIA Jetson Thor와 NVIDIA Isaac GR00T 기반 학습으로 확보한 작업 정밀도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서 물리적 AI 구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은 고부가가치 제조 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GTC 2026 기간, TM Xplore I 실제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 현장서는 방문객이 주문을 입력하면 로봇은 지정된 제품을 전달하며 차세대 물리적 AI 기반 협업 기술을 체험하도록 구성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테크맨 로봇은 QCT 및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현한 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자동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제조 환경서 적용 확대를 추진한다. 기술력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보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산업 관련 정책과 동향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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