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M)는 신형 전력선 트랜시버(ST7540)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기 및 핀 수가 감소된 신형 ST7540는 초기 ST7538이 필드에서 입증된 ‘코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 액세서리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ST7540의 새로운 기능으로는 싱글 엔드형 파워 앰프의 전송 경로를 위한 가변 액티브 필터의 일부로 단 몇 개의 외부 신호 부품과 함께 사용될 수 있는 액세스 가능 입/출력 라인과 통합했다. 이를 통해 ST는 양질의 리니어 파워 성능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부품수 및 가격을 줄였다고 말했다.
5V 레귤레이터 외에도 ST7538에 있는 서로 다른 유형의 외장형 마이크로컨트롤러 구동용으로 제작된 신형 온칩 3.3V 50mA 볼티지 레귤레이터로 설계 유연성을 높였다.
또한 특정 헤더 또는 프레임 길이를 가진 메시지가 감지될 때에만 외장형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활성화해 효율을 증대시키고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헤더 인식 및 프레임 길이를 측정(frame length count)할 수 있다. 특히 노이즈가 심한 환경에서 전송 안정성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출력 레벨 동결도 장점이다.
ST7540은 핀 수가 감소된 28핀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28핀 HTSSOP28 노출 패드 패키지로 샘플이 공급되고 있다. 대량 주문 가격은 1000개를 기준으로 개당 5 달러 수준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www.st.com/power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