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 프로 엔지니어 와일드프로 3.0 신제품 설명회 가져
개인 생산성 향상에 주력…제품 개발주기 단축
CAD/CAM/PLM 솔루션 전문 기업 PTC 코리아(지사장 김병두)가 1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최근 출시한 ‘프로 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3.0’(Pro/ENGINEER Wildfire 3.0)에 대한 고객 설명회를 가졌다.
프로 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 3.0에 대해 PTC 코리아는 “기존 ‘프로 엔지니어 와일드파이어’가 강조해 온 쉽고 강력하며 연결성이 높은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으며 여기에 개인적 생산성 및 제품 개발주기 단축에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새롭게 출시된 와일드파이어 3.0에 대해 PTC코리아가 설명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셈블리 : 다중 스레드 어셈블리 읽어들이기 기능 및 윈도우 64비트 운영체제(OS)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어셈블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컴포넌트를 최대 5배 이상 빠르게 조립할 수 있다.
- 드로잉 기능 : 음영처리 뷰가 추가됐다. 이로 인해 산출물을 훨씬 더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화살표 전환, 치수 정렬, 드로잉 뷰 배율 조정과 같은 단조로운 드로잉 작업을 자동화해 드로잉 생성속도를 높여 주고 있다.
- 스케치 기능 : 스케치 설정을 보다 간편하게 하기 위해 워크플로우를 다시 설계해 이전보다 메뉴 선택횟수를 줄였다. 또한 복잡한 대형 스케치를 수정할 때도 속도가 최고 80% 빨라졌다.
- 판금설계 기능 : 일관성을 강화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판금 부품의 생성 및 수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 CAM 기능 : 제조부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보다 직관적이고 나머지 프로엔지니어 분야와의 일관성이 강화되도록 업데이트됐다. 이에따라 이전보다 3배 가까이 빨려졌다고 소개했다.
- 모델링 기능 : 3D 모델에 포함된 지능형 기능을 활용해 상당수 다운 스트림 산출물을 생략할 수 있어 품질이 향상되고 개발주기가 단축된다. 최종 제품을 시각화할 수 있어 잘못된 해석을 피할 수 있다. 또한 3D 설계모델에 제조 프로세스 정보를 포함할 수 있어 선호하는 제조 프로세스의 사용을 촉진하고 보다 쉽게 제조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가 가능하다.
- 데이터 공유기능 : 파트너나 공급자는 안전한 이동형 작업공간에서 작업할 수 있으며, 이 작업공간에서 모든 변경 내용을 축적한다. 이후 해당 변경 내용을 다시 데이터베이스로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외부에서 랩탑으로 작업하는 경우 유용한데 이는 변경 내용을 추후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통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프로세스 마법사 기능 : 제품설계 및 해석을 위한 모범사례를 포착하고 다양한 프로세스에 대한 접근방식을 제안하는 가이드역할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화된 기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데모시연이 이어졌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