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대기전력 1W로 강화
라디오카세트, 비데 신규 지정… 연 190억원 에너지 절감 기대
기사입력 2006-04-17 13:21:50
[산업일보]
산업자원부에서 전자제품에 대해 대기전력 기준을 강화한다.
산자부는 14일, 대기전력이 가구당 월 35,000원, 국가 전체로는 연간 5,000억원씩 낭비됨에 따라, 내년부터 13개 주요 전자제품 대기전력 기준을 1W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TVㆍ컴퓨터ㆍVTRㆍ오디오 등 기존 11개 품목에 대해 대기전력과 오프모드 기준을 강화하고, 라디오카세트와 비데 등 2개 품목의 신규 지정 등을 골자로 하는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 운용규정’ 개정안을 1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시판되는 제품 중 이 기준을 따르는 에너지절약형 제품에 한해 에너지절약마크를 붙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정규정에서는 기존 ‘자체 시험기관 지정제도’를 폐지하고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자체 시험한 시험성적서를 사용토록 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자체 시험을 확대해 업체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에너지절약 제품 보급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산자부 김학도 에너지관리과장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연간 19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가전업계의 기술개발 유도와 국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기전력 품목 확대 및 기준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
산업자원부에서 전자제품에 대해 대기전력 기준을 강화한다.
산자부는 14일, 대기전력이 가구당 월 35,000원, 국가 전체로는 연간 5,000억원씩 낭비됨에 따라, 내년부터 13개 주요 전자제품 대기전력 기준을 1W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TVㆍ컴퓨터ㆍVTRㆍ오디오 등 기존 11개 품목에 대해 대기전력과 오프모드 기준을 강화하고, 라디오카세트와 비데 등 2개 품목의 신규 지정 등을 골자로 하는 ‘대기전력저감프로그램 운용규정’ 개정안을 1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시판되는 제품 중 이 기준을 따르는 에너지절약형 제품에 한해 에너지절약마크를 붙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개정규정에서는 기존 ‘자체 시험기관 지정제도’를 폐지하고 제조업체가 자발적으로 자체 시험한 시험성적서를 사용토록 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자체 시험을 확대해 업체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에너지절약 제품 보급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산자부 김학도 에너지관리과장은 “이번 고시 개정으로 연간 190억원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가전업계의 기술개발 유도와 국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대기전력 품목 확대 및 기준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