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부품소재기업 엑사이엔씨(www.exaenc.com)는 14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기술이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광대역 금속태그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엑사이엔씨가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광대역 RFID 금속태그
기존 금속태그는 동작 대역폭이 10~15MH인 반면, 이 새로운 광대역 금속태그는 50MHz이상이기 때문에 인식률을 극대화 했다. 또한 이중대역으로 설계돼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외국과의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의 활용도 가능할 것이라고 엑사이엔는 설명했다.
엑사이엔씨 구본현 대표는 “그동안 활용이 불가능했던 RFID 분야로까지 시장이 확대되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강, 전자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RFID 도입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엑사이엔씨는 제품 테스트를 거치는 데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양산라인을 갖춰 하반기 5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