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 기업들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BI(Brand Identity, 브랜드 이미지), CI(Corporate Identity, 회사 이미지)등의 업무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8일, 르노삼성자동차(www.renaultsamsungm.com)가 자사 제품에 AI(Accessory Identity : 액세서리 이미지) 도입을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실시하는 AI는 온라인 쇼핑몰과(shop.renaultsamsungm.com/shoppingmall) 완성차 매장 내에 위치한 차량용품 전문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에 자사의 심벌(상징마크)인 다이나모를 넣어 통일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는 활동이다.
AI 적용 품목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직접 개발한 어린이 보호장비, 콘솔박스, 운전대 커버, 세정세트, 키홀더, 우산, 향수, 손목시계, 지갑 등 매우 다양하다.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아이템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르노삼성자동차는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서비스부품 마케팅팀 김영율 과장은 "자동차 용품 하나에도 회사의 심벌을 새겨넣어 SM 브랜드 이미지의 통일성과 차별화를 추구했다"며 "앞으로도 SM 브랜드의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