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디지털 자동화 회의(DAC: Design Automation Conference)에서 ‘RealView? System Generator’ 툴을 선보였다고 17일 전했다.
ARM의 RealView 툴 시리즈에 밀접하게 연결된 이 툴은 확장성과 재사용성을 제공하고, 실시간 시스템 상호작용이 가능해 플랫폼 업체들은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가상 프로토타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ARM은 밝혔다.
ARM의 브라이언 패리(Bryan Parry) 개발 시스템 부문장은 “차별화된 소비 가전제품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자제품 업체가 최대한 빨리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작하고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간의 테스트를 실행하며, 최종 사용자가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며 “RealView? System Generator 툴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과 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설계 사이클의 초기에 목표를 정해 구축이 용이해 졌다. 따라서 실리콘 업체, OS/소프트웨어 벤더, 또는 SoC나 ASIC 기반 시스템을 활용하는 OEM 업체들은 통합 시간 단축이라는 이점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템 제너레이터(System Generator) 툴은 오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주요 파트너 업체에서 사용중에 있다. 시스템 제너레이터의 최초 버전은 ARM926EJ-S™, ARM1136JF-S™과 ARM1176JZF-S 프로세서뿐 아니라 다수의 ARM PrimeCell? 주변장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속한 프로세서 핵심 모델을 제공한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