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벨(주) 장호성 사장이 산업자원부 김종갑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호이스트 전문 생산 업체 한국고벨(주)(대표이사 장호성)가 14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주최한 ‘2006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 유공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지난 1976년에 설립된 한국고벨은 호이스트 및 특수운반 하역기계만을 집중 생산하며 30여 년간 국내 호이스트 업계를 지켜왔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최대 200톤 무게까지 들어올릴 수 있는 대용량 ‘DB호이스트’를 개발, NEP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품은 중량물 취급 시 흔들림과 떨림이 없어 정밀 작업에 적합해 제철소나 조선소를 중심으로 최근 수주물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고벨 측은 소개했다.
한국고벨의 장호성 사장은 “국가 인증마크를 획득한 만큼 제품의 실용화에 더 박차를 가해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판매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콘셉트를 가진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