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데이코D&S(데이코 산업연구소, www.dacodns.co.kr) 자동차산업프로젝트팀은 '2007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시장 동향 및 전망'이란 제목의 시장보고서(Market-Report)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자동차부품 시장은 자동차 수출증가와 자동차메이커의 해외 글로벌 경영이 가속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2010년까지 연평균 13.7%의 성장률을 보이며 86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은 자동차 경량화, 고급화, 안정성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대한 대응책으로 채용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시장은 동기간 21.09%라는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2010년에는 12조원대의 시장을 형성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EU를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열경화성플라스틱 소재에서 열가소성 플라스틱 소재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는 국제 해당 산업계의 추세도 거론했다. 범용수지인 PP, 엘라스토머인 TPO,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의 성장성을 주목한 부분도 눈에 띤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