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르크로이코리아는 11일, 최근 인수한 프로토콜 전문 기업인 카탈리스트 엔터프라이즈(www.getcatalyst.com)에서 저가형 USB프로토콜 분석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Conquest USB 테스트 시스템(이하 Conquest)’은 초보자나 경험자 모두에게 쉬운 사용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USB 트래픽을 캡처하고 디코딩하는 것이 매우 간단하다. 또한 고급 디코딩 옵션이 제공돼 사용자의 레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Conquest는 가격과 기능에 따라 ▲Conquest 클래식(UBS1.1시스템과 디바이스용 분석 제품), ▲Conquest 스탠다드(USB1.1과 2.0 모두 지원하고 기본 트리거링과 필터링을 포함) ▲Conquest 어드밴스드(고급 트리거링과 통계 리포팅 제공)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128MB의 기본 메모리와 함께 USB와 이더넷 연결포트를 제공한다. 보증기간은 3년이다.
신제품과 관련해 르크로이의 프로토콜 솔루션 마케팅 매니저인 Mike Micheletti는 “Conquest 제품군은 저렴하고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독보적인 제품이다. 고객들은 예산을 절감함과 동시에 엔지니어 생산성과 제품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nquest 3개 제품은 르크로이코리아를 통해 즉시 주문 가능하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