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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나노급 반도체 IP(설계자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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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나노급 반도체 IP(설계자산) 개발

미래 이동통신 단말기 획기적 기여 기대

기사입력 2006-12-19 10: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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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20일, 각종 휴대 단말기에 사용될 핵심 부품인 나노급 반도체 IP(설계자산)를 대거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ETRI, 나노급 반도체 IP(설계자산) 개발
▲ ETRI 연구원이 이번에 개발된 나노급 반도체 IP의 제작된 시제품 성능을 테스트 시연하고 있다.
동 부품들은 130nm(나노미터)에서 90nm에 이르는 ‘상보형 금속-산화-반도체(CMOS) 기술’을 기반으로 IT-SoC개발을 위한 핵심 부품 60종이라고 밝히면서 지난 3년간 연구결과 개발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TRI가 개발에 성공한 반도체 IP란 각종 휴대 단말기기를 구성하는 모뎀, 멀티미디어 등 중요 부품 속에 내장되어 SoC를 구성하는 나노소자기반 핵심 회로설계기술로 디지털 및 아날로그 IP기술이다.

따라서 향후, 모바일 휴대기기에서 구성부품의 소형화가 예상되고 소비전력을 절반이상으로 대폭 줄일 수 있으며 구조 및 회로기술, 신호처리기법 등을 새롭게 구현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ETRI는 설명했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주요기술로는 ▲차세대 휴대단말에서 요구되는 에너지효율의 재구성형 연산모듈을 비롯, ▲디지털 영상 데이터 처리에 필수적인 디지털 IP 20여종 ▲CMOS 신호변환기 외 아날로그 IP 40여종 등이다.

ETRI는 정보통신부 “나노소자기반 회로설계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3년부터 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오늘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본 연구개발의 공동연구개발 업체로는 매그나칩스, LG전자, 동부일렉트로닉스, eMDT 등이라고 밝히면서 현재 활발하게 기술이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책임자인 ETRI IT-NT그룹 김종대 그룹장은 “개발된 IP는 특허와 같은 지적재산으로서 재활용을 극대화해야 하기 위해 국내 반도체 설계자산 관련 기관들과 연계하여 표준화, DB 구축 및 검색 체계를 공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ETRI는 공정 업체를 기반으로 필요하다면 실리콘 재검증 등 기술적 지원이 제 때에 이루어져 상용화되어야 그 가치가 더욱 제고될 수 있다고 개발 후의 활용성 증대를 강조하였다.

개발된 나노급 IP는 타 분야 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SoC 기술 창출하고 미래 이동통신 단말기의 성능개선, 다기능화, 소형화 및 저가격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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