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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럭셔리 세단 링컨 MKZ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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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럭셔리 세단 링컨 MKZ 출시

기사입력 2007-01-10 12: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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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 대표이사 정재희)는 1월 10일 신축 이전한 포드 링컨 삼성전시장(강남)에서 럭셔리 세단 링컨 MKZ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링컨 MKZ는 세계 10대 엔진에 빛나는 신형 듀라텍(Duratec) 3.5L V6 엔진과 베스트 프리미엄 카 인테리어 어워드를 수상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스타워즈의 루카스 필름과 함께 설계한 영화관 수준의 THX?II 카 오디오 시스템 등 파워와 스타일을 겸비한 3,500cc급 중형 럭셔리 세단이다.

링컨 MKZ에 장착된 신형 듀라텍 3.5L V6엔진은 지난해 워즈 오토월드(Ward s Auto World)에서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됐으며 내구성과 연료효율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흡기 가변 캠 타이밍(iVCT : intake Variable Cam Timing) 방식으로 연료의 완전연소율을 높여 옥탄가 87(미국 기준)의 일반휘발유를 사용했을 때도 최대의 출력(HP)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전자 스로틀 컨트롤(Electronic throttle control)과 함께 작동하는 신형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는 각 기어에서 최적의 토크와 변속시점을 이끌어 내 연비개선과 함께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한다.

실내는 2006년 Ward's Auto Interior Show에서 베스트 프리미엄 카 인테리어 어워드를 수상한 차답게 최고급 소재의 천연목과 가죽을 사용했으며, 특히 화이트 LED와 새틴 니켈 장식의 인스트루먼트 패널이 어우러져 세련미를 자아낸다. 외관은 전통적인 링컨의 워터폴(Waterfall) 그릴에 벨트라인과 사이드 미러, 휠, 트윈 배기관 등을 크롬도금으로 디자인해 세련되면서 파워풀한 느낌을 가미했다.

링컨 MKZ의 디자인 책임자이자 북미 디자인 담당이사인 피터 호버리(Peter horbury)는 링컨 MKZ의 디자인에 대해 "고전적 링컨의 럭셔리한 아름다움에 기술적인 이노베이션과 모던함을 조화시킨 링컨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링컨 MKZ는 강력한 파워와 스타일을 겸비해 지난해 미국에서 데뷔한 이래 세단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다"며 "유럽차와 일본차가 주도하는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에 링컨 MKZ가 새로운 바람몰이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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