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마찰, 소음 방지 뛰어나
독일의 케이블 전문회사 이구스는 자기 부상 원리를 이용한 제품 LeviChain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자력의 잡아당기는 이극간 인력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처짐을 방지하고 동시에 마찰과 소음을 방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 강력한 영구자석을 양측 사이드에 설치하고 금속 자성체를 내장한 체인을 인력으로 지지함으로써 체인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동시에 마찰과 소음을 방지하는 원리를 적용하고 있다.
자력으로 인한 지지 원리에 의해 체인의 양단을 모두 이동시킬 수 있어 설계자의 창의력에 따라 기존의 체인에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도 가능하다. 또한 자력에 의한 지지로 스트로크의 길이는 원리상 제한을 받지 않게 돼 있어 현재의 테스트로는 이동거리 40m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마찰의 극소화로 인해 체인의 수명을 대폭 향상했다.
이 외에도 고속, 고가속 특성이 있으며 감속도 뛰어나다. 또 상단 및 하단 노선이 상호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비대칭 작동도 가능하고, 높이 및 너비가 작아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한국이구스(주)
■문의 : 032-821-2911 www.igus.co.kr
[미디어다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