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PTC 프로엔지니어, 금형업계 적용 성공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PTC 프로엔지니어, 금형업계 적용 성공

기사입력 2007-03-15 19:46:4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캐드캠 및 PLM(제품수명관리) 솔루션 전문 회사 PTC(대표 김병두)는 금형 설계분야 선도기업인 우신정공(주)(대표 이태균)이 자사의 프로엔지니어(Pro/ENGINEER)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우신정공 관계자는 "2000년 PTC의 프로엔지니어를 도입하면서 설계 기간을 대폭 단축했고 제조 경쟁력 향상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프로엔지니어를 도입 이전 우신정공은 2D와 3D, CAM(캠)의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면서 설계 변경 시 도면과 모델링을 각각 수정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프로엔지니어의 강점인 파라메트릭 설계를 사용한 후 3D에서 2D, CAM까지 파악할 수 있어 수정 시간을 대폭 단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설계 변경 시 타 소프트웨어에 비해 수정 시간 20∼35% 단축했으며, 기존의 엔진과 유사한 엔진 개발 시 설계 시간 50% 이상 단축했다고 우신정공 측은 밝혔다.



우신정공의 송승근 차장은 프로엔지니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미 프로엔지니어는 자동차엔진 분야에서는 이미 검증된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탑다운 설계를 적용해 효율적인 설계 관리가 가능하고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2D와 3D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PTC의 북동아시아 채널영업 다니엘 메이어 부사장은 "한국의 금형시장의 경우 다품종 소량 생산 등으로 타임투마켓, 리드타임의 단축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으며 PTC에서 제시하는 PDS 제품개발 플랫폼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신정공은 지난 해 1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일본·미국시장 진출을 계획으로 일본의 경우 100만 달러의 수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