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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硏 “기계설비 국산화율 높여야”
산업일보|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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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硏 “기계설비 국산화율 높여야”

기사입력 2007-03-20 08: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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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반도체를 포함하는 영상음향통신업의 생산이 늘어나는 만큼 투자가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통신업은 생산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내기계 수주증가율이 0.4%에 그치는 등 생산에 비해 투자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지적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9일 ‘업종별로 본 설비투자의 특징’이라는 보고서에서 “2001∼2005년 설비투자는 부진이 지속됐고 외환위기 이전보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축소됐으나 지난해 이후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7.5% 늘어나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2001년 이후 둔화되던 설비투자는 최근 반등했지만 업종별로 생산과 투자활동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면서 “2001년 이후 생산과 투자가 활발히 이뤄진 업종은 전체 25개 업종 가운데 영상음향통신, 자동차,기타운수장비, 금융보험업 등 5개 업종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연구소는 “영상음향통신업종의 2001∼2006년 연평균 생산증가율은 22.0%로 제조업 16개 업종중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내기계수주 증가율도 28.8%로 컴퓨터와 사무기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며 “영상음향통신업종은 재고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향후 생산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기계설비에 대한 해외의존도가 매우 높아 투자유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력 강화를 통해 수입 자본재를 대체하는 등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소는 “자동차업종의 경우 생산증가율이 7.1%로 제조업 평균(6.8%)보다 조금 높았지만, 국내기계수주 증가율(22.4%)은 제조업 평균(12.3%)의 2배로 생산보다 투자가 상대적으로 활발했다”면서 “하지만 자동차업종은 재고누적으로 생산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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