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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피니언, 공동 혁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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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피니언, 공동 혁신센터 개소

기사입력 2007-03-20 1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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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차량용 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지사장 채종욱)가 지난 16일 전 세계 6위의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기아차와 차량용 전장기술 연구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혁신 센터를 오픈했다.

현대-인피니언, 공동 혁신센터 개소
▲ 왼쪽부터 양웅철 부사장(현대기아차 전자개발센터장), 이현순 사장(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장), 피터 바우어 사장(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AG 자동차, 산업 및 멀티마켓 부문 총괄), 클라우스 가이슬러 부사장(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오토모티브 파워 담당)

현대·기아차는 자사의 전장 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인피니언을 장기 전략 파트너로 선택함으로써 양사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 아키텍쳐 및 관련 반도체 개발뿐 아니라 각자의 전자 및 반도체 분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대측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 시스템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을 하게 된다.

파워 반도체, 마이크로 콘트롤러 및 센서 등 다양하고 완벽한 칩셋 솔루션 및 기술 포트폴리오를 갖춘 인피니언은 향후 자동차 전장 분야의 개발 및 응용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자사의 무결점 생산 시스템과 접목시켜 품질 향상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현대측은 ▲자동차 전장 시스템 아키텍쳐의 개발 ▲전장 시스템의 최적화 및 ECU(전자제어장치)의 디자인 ▲원가 절감을 위한 혁신적 평가 작업 ▲고도의 품질 관리 ▲타임투마켓 부문 등을 담당한다.

서울 소재 현대·기아차 양재사옥 연구센터에서 개소식을 가진 ‘현대-인피니언 혁신 센터(HIIC, Hyundai-Infineon Innovation Center)’는 양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며, 이 곳에서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기능과 원가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초기 단계에서의 개발은 자동차 전장 시스템 아키텍쳐와 조명용 모듈, 공조 시스템 및 도어 모듈 등과 같은 차체 바디용 관련 전장품에 집중될 예정이다. 양사의 공동 개발 제품은 현대와 기아의 자동차에 2010년부터 공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또한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현대 및 기아 제품의 원가 절감 및 시스템 품질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ASSP (Application Specific Standard Products) 또는 ASIC 기술을 이용한 부품수 감축 및 각종 기능의 통합작업 등이 계획돼 있다. 그러나 양사는 상호 협력 및 본 센터의 투자와 운용에 관한 제반 수치 등을 발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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