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계공제조합(이사장 김대중)은 건설사인 주식회사 태영과 전자보증시스템을 연계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2006년 건설사와의 전자보증연계시스템을 개발해 현대건설 등 5개 대형 건설사와 전자보증시스템을 구축했던 경험이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태영과의 전자보증연계시스템은 기술축적을 바탕으로 단시일 내에 개발·연계함으로써 올해 목표한 5개 건설사와의 연계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특히 이들 10개 건설사와의 전자보증서비스를 확충한 후에 타 건설사에서 추가 요청이 있을 때에는 바로 시스템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조합 측은 밝혔다.
전자보증연계시스템은 보증서를 XML(확장성생성언어)로 변환해 EDI(전자자료교환)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개발돼 건설사뿐만 아니라 다른 업종이나 기관과도 연계가 쉬운 모듈을 채택함으로써 연계 회사들의 보증서 발급 업무가 보다 편리해 보증규모의 확대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기계공제조합은 다양한 상품개발과 타 보증기관 대비 저렴한 보증수수료 등 고객만족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보증시장개방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기계공제조합, 전자보증시스템 건설사와 연계
기사입력 2007-03-29 10: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