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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산업, 'JS전선'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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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산업, 'JS전선'으로 사명 변경

'도전 5050' 비전 수립… 제2의 도약 천명

기사입력 2007-04-02 11: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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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진로산업이 JS전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선박용전선부문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2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JS전선(대표 황순철)은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진로산업이라는 명칭을 JS전선으로 변경하고 2010년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달성을 위한 '도전 5050' 비전을 확정했다.

이와 관련 JS전선 관계자는 "2005년 9월 법정관리 종결 이후 2년간 괄목할 만한 경영실적을 이룩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로산업의 주류(酒類)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명실상부한 선박해양용전선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JS전선은 '도전 5050' 달성을 위해 고무압출라인 및 해양용전선 생산능력 40% 증가를 위한 설비투자 확대, 풍력발전소용전선 등 특수고무선(Specialty cable)과 LNG 운반선용 전선 및 원유시추선용(Drill Ship, FPSO)전선 등 고부가가치 품목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 미국,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 중국, 러시아 등지로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이뤄 올해에는 5000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수출액은 3000만달러.

JS전선은 지난 1968년 창립 이래 선박해양용전선 선두주자로 발돋움해왔지만, 지난 2003년 8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2004년 10월 LS전선에서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021억원, 영업이익 107억원, 경상이익 102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

JS전선은 이같은 실적 향상을 바탕으로 올해 8월중 주권 거래 개시에 이어 9월중 재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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