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후 주요인사들이 출품업체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가 주관하는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16일(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됐다.
1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일본, 독일, 미국, 대만, 이태리, 중국 등 17개국에서 216개사 참가하며, ‘FA기기·로봇전’, ‘금속가공기계전’, ‘금형·공구전’, ‘유공압기기·펌프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포장기기·물류시스템전’ 등 6개의 전문 자본재단위전시회를 비롯하여 ‘벤처기업관’, ‘해외국가관’으로 구성된다.
기산진은 "이번 전시회에 해외출품업체가 51.4%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 최신 자동화기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5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관람객 유치로 7억만불 이상의 계약 및 상담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