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2월 볼보그룹이 13억 달러에 인수한 잉거솔랜드사의 도로건설장비 로드모델 3종, 8개 모델 및 아스팔트 포장장비 4개 모델의 국내 판매가 시작됐다.
이로써 볼보는 도로건설장비 부문의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되었으며, 점차 성장하고 있는 연간 40억 달러 규모의 전세계 도로건설장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점차 사업을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볼보그룹코리아 에릭 닐슨 사장은 “잉거솔랜드사의 제품 판매로 볼보건설기계그룹은 건설장비 사업영역을 넓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도로건설중장비에 있어서 선두 위치에 놓이게 됐다”며 “특히 국내 판매 시작을 계기로 국내 도로건설장비 시장에서도 볼보그룹코리아의 입지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일보 임형준 기자 lhj@kidd.co.kr
볼보, 잉거솔랜드 장비 판매 개시
로드모델과 아스팔트 포장장비 등 총 12개 모델
기사입력 2007-05-30 1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