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두산중공업과 미쓰비시중공업이 발 전소용 대형 가스터빈 사업 부문에서 제휴를 맺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이 30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전날 미쓰비시중공업이 기술을 제공하고 두산중공업이 생산하는 형태로 제휴를 맺었다면서 두산중공업이 오는 2009년부터 3~5기의 가스터빈을 생산 하게 된다고 전했다.
미쓰비시중공업이 외국 기업과 제휴하기는 중국 동방터빈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다. 신문은 전 세계적으로 가스터빈 수주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미쓰비시중공업이 최신 가스터빈 'M501G' 등 네개 기종의 생산기술을 공 여하고 가공이 어려운 기간 부품은 현지에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두산重 미쓰비시重, 가스터빈 생산제휴
기사입력 2007-05-30 13: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