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重, 필리핀 수빅조선소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07-06-07 11:59:27
[산업일보]
한진중공업이 지난해 5월 착공한 필리핀 수빅조선소가 1년여만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진중공업은 5일 필리핀 빅만에 위치한 수빅조선소에서 박규원 사장 등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소 착공 1년만에 첫 블록(선박 철재구조물)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블록은 한진중공업이 작년초 수빅조선소를 착공하기도 전에 프랑스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4300TEU(20피트 컨테이너 4300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급 컨테이너선의 일부분. 이 컨테이너는 내년 6월 건조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06년 2월 수빅만 경제자유구역내 70만평 부지에 조선소를 만들기로 하고,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같은 달 필리핀 정부와 부지사용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총 700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도크(배를 만들기 위한 거대한 웅덩이)와 함께 블록 및 해양플랜트 공장, 기자재 공장 등 일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조선소 착공 전에 수주한 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포함해 올해에는 극초대형인 1만28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했으며, 현재 35척(30억달러)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수빅조선소에서는 그간 부산 영도조선소의 입지가 좁아 만들지 못했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비롯해,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FPSO(원유저장설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진중공업이 지난해 5월 착공한 필리핀 수빅조선소가 1년여만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한진중공업은 5일 필리핀 빅만에 위치한 수빅조선소에서 박규원 사장 등을 비롯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소 착공 1년만에 첫 블록(선박 철재구조물) 생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블록은 한진중공업이 작년초 수빅조선소를 착공하기도 전에 프랑스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4300TEU(20피트 컨테이너 4300개를 실을 수 있는 규모)급 컨테이너선의 일부분. 이 컨테이너는 내년 6월 건조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006년 2월 수빅만 경제자유구역내 70만평 부지에 조선소를 만들기로 하고,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같은 달 필리핀 정부와 부지사용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총 700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완공될 도크(배를 만들기 위한 거대한 웅덩이)와 함께 블록 및 해양플랜트 공장, 기자재 공장 등 일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조선소 착공 전에 수주한 대형 컨테이너선 4척을 포함해 올해에는 극초대형인 1만2800TEU급 컨테이너선을 수주했으며, 현재 35척(30억달러)의 수주잔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수빅조선소에서는 그간 부산 영도조선소의 입지가 좁아 만들지 못했던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비롯해, VLCC(초대형원유운반선), FPSO(원유저장설비)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