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용품 여기 다 모였네”
2007 인천 자동차 부품 및 용품 전시회(ICAA Show 2007)가 20일까지 연수구 소재 인천 중소기업제품 종합전시장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4년 자동차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올해까지 국비 51억원, 시비 21억원, 민간 36억원 등 총 108억원을 투입해 자동차부품기업의 네트워킹,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에서 지원한 업체를 비롯한 인천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우수제품 홍보를 통해 지역전략산업 위상강화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ICAA Show는 국내^외 70여 기업이 참가하고 자동차 부품 및 악세사리 등을 전시하며 지역 완성차 업체인 GM DAT에서도 별도의 공간을 활용해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기간에 부품기업과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미니 취업 박람회와 핫세일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2009 인천세계 도시엑스포'가 추구하는 세계 일류 명품도시 인천과 동북아 최고의 비즈니스 중심도시인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미래상에 대해 전시회를 관람하는 내^외국인에게 적극 홍보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다음달에 끝나는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이어 `자동차 부품산업 C2C Biz 종합지원사업'을 실시해 기존의 네트워킹, 기술개발지원, 인력양성의 계속적인 지원과 송도테크노파크가 디트로이트의 바이어 클러스터와 연결한 부품기업의 수출을 지원토록 했다”며 “자동차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인천이 동북아 자동차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