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광주 첨단산업단지 1단계와 2단계 지역를 잇는 연결도로가 건설된다.
광주시는 첨단산단 2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기존 첨단산단 1단계 지역과 연결하는 교량 건설을 전액 국비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박광태 광주시장이 건설교통부장관에게 2008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주도록 직접 요청해 이뤄진 사업으로 설계비와 보상비 등 총 20억원이 반영됐다.
첨단산단 1∼2단계 연결도로는 북구 용두동에서 광산구 산월동 영산강을 횡단하는 교량으로서 내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들어가 오는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교량 길이는 400m, 폭 25m의 왕복 4차로로 소요사업비 220억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광주 첨단산단 연결도로 건설
기사입력 2007-07-13 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