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G-PON 장비 국내 첫 개발
기사입력 2007-07-20 11:42:01
[산업일보]
LS전선(대표 구자열)은 국내 처음으로 FTTH(Fiber to the Home 광가입자망)용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장비를 개발함으로써 케이블에서 통신장비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G-PON 시스템은 FTTH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 일체를 뜻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은 2-3배 이상, 전송 효율은 30% 이상 높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가입자에서 전화국까지 최고 1.5Gbps, 전화국에서 가입자까지 최고 2.5Gbps의 전송 속도를 보이며, 한개의 가입자용 인터페이스에서 많게는 64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어 FTTH용 통신장비로는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LS전선은 최근 쿠웨이트 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에 100만달러 규모의 G-PON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등 몇몇 업체만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야 제품 상용화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북미, 유럽, 중동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국내 처음으로 FTTH(Fiber to the Home 광가입자망)용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장비를 개발함으로써 케이블에서 통신장비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G-PON 시스템은 FTTH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 일체를 뜻하는 것으로,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은 2-3배 이상, 전송 효율은 30% 이상 높은 것이 강점이다.
또한 이 시스템은 가입자에서 전화국까지 최고 1.5Gbps, 전화국에서 가입자까지 최고 2.5Gbps의 전송 속도를 보이며, 한개의 가입자용 인터페이스에서 많게는 64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어 FTTH용 통신장비로는 최고 성능을 제공한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LS전선은 최근 쿠웨이트 정보통신부에서 발주한 프로젝트에 100만달러 규모의 G-PON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알카텔-루슨트(Alcatel-Lucent) 등 몇몇 업체만이 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들어서야 제품 상용화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북미, 유럽, 중동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