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07 상반기 현재 충북도 관내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는 902만㎡, 금액으로는 약 4천43억원(개별공시지가 기준) 으로 파악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 중 외국인이 49건 / 81만5천㎡(238억원)를 취득하고, 5건 / 7천㎡(5억원)를 처분하여, 2006년말 대비 면적 81만㎡(9.8%), 금액 약 232억원(6.1%)이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유한 토지를 주체(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으로는 해외교포가 58.3%인 525만6천㎡, 법인으로는 외국합작법인이 21.8%인 196만8천㎡를 취득하였고, 용도별로는, 공장용지가 24.4%인 219만7천㎡, 임야등 기타 용지가 72.1%인 650만6천㎡등 주요 취득용도로 파악되었으며, 상업용지가 186천㎡, 주거용지가 128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와 같이 충북도내의 외국인 토지가 전년말에 대비하여 증가하는 이유로는, 미주지역 해외교포의 임야등 장기보유토지 취득 증가와 특히, 아시아권 외국법인(일본합작법인)의 도내 공장용지 취득으로 분석되는데, 이는 민선4기 우리도의 역점시책인『경제특별도』건설 노력에 따른 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충북도, '외국인 토지취득' 증가세 유지
기사입력 2007-08-06 14: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