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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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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남강댐관리단 220억 들여 내촌리 일대 내년 착공

기사입력 2007-08-10 1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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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이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진주시 대평면 일원에 건설한다.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일대 4만4000평의 부지에 3000kw의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소 조성키로 하고 내년에 착공을 하기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남강댐관리단은 이번 태양광 발전사업이 완료될 경우 연간 2434t의 이산화탄소 감소와 함께 중유 6069배럴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내촌리 일대 개발에 대한 계획안 검토를 마친 수자원공사는 타당성을 검토한 후 사천시 곤명면 작팔리(개발용량 2만8000kw 예상)와 진주시 대평면 당촌리(1만3000kw) 일대에도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는 타 지역에 비해 고도가 높은 내촌리(46m)와 작팔리(42m), 대평리(40m) 모두 이상적인 태양광발전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강댐관리단의 한 관계자는 “올해 투자심사를 마치고 내년 실질설계와 함께 본격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사업이 모두 완료될 경우 세계적인 수준의 태양광발전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전소에 할당된 예산은 220억5400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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