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16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전력 수요는 5937만2000kW로 지난해 기록한 최고치(5899만4000kW)보다 37만8000kW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사상 최고 기록에도 예비전력은 700만7000kWh로 공급 예비율이 11.8%로 집계돼 전력 공급에 지장은 발생하지 않았다.
한전은 올해 전력수요 최대량이 6천150만3천kW선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기온에 따라 전력수요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력수요 사상 최고치 경신
기사입력 2007-08-16 18:5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