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안에 시장 선도자로서의 위치를 확보할 것입니다"
함동호 상무는 "국내 건설기계 시장은 사실상 교체수요 외 신규수요가 없는 실정이지만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 세계적으로 검증 받은 기술력과 부품 서비스 안정화를 통해 고객선호를 높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주력 제품인 소형 굴삭기, 소선회 장비의 기술력이 뛰어나다며 미니 굴삭기의 경우는 5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후 점진적으로 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현재 보유한 7개의 딜러망에 대한 확대도 계획돼 있습니다"
함동호 상무는 "후발 주자인 만큼 세일즈 전략 다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건설기계 수급조절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회라고 얘기할 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수급조절이 시행되 국내 시장 수요가 줄어들게 되면, 제품 성능이 뛰어난 자사 제품이 갖는 경쟁력이 뛰어나, 시장 점유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함동호 상무의 설명이다.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해인 만큼 올해 매출목표는 50대 정도로 잡고 있으며, 점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함동호 상무는 이미 고객관리 차원에서 기존 코마츠 제품 사용 고객들에게 1차 서비스점검을 실시했다며 당사 제품은 중장비 부문 아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기술력을 기반으로한 고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